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폐교 자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폐교인 (구)선동초등학교 운동장을 공공주차장으로 전격 개방한다. 이는 지난 3월 고창군과 체결한 무상 대부계약에 따른 것으로, 대형버스 50여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축제 기간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례는 교육지원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고창군청이 운영·관리를 맡는 ‘기관 간 협업’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폐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고창군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다. 현재 선동초 부지에는 전담 시니어 인력 2명이 배치되어 화단 제초, 본관 환기 등 환경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은 관리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폐교 자산의 노후화를 방지하는 다각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숙경 고창교육장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폐교 부지를 지역 공익 사
고창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의 교실 혁명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 교육 기관과 힘을 모았습니다. 지원청은 지난 9일 전주교육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전주교대와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창형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국정과제와 전북교육의 핵심 과제를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지역의 학생 약 4,600명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과 교육 자원을 현장에 직접 연결합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직 및 예비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관련 학술 행사 공동 개최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수업 모델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학의 교육 시설과 기자재를 상호 활용하고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는 등 실질적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 중심의 교육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3월 1일 자로 새롭게 학교장이 부임한 관내 9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방문은 학교 교육활동과 관련한 실질적인 민원을 수렴하고 지역 사회가 직면한 교육 현안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정 지도 기간에는 고창 교육의 10대 핵심과제 등 주요 사업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학교가 겪고 있는 다양한 행정적, 교육적 어려움을 교육지원청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협력하여 해결책을 도출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맞춤형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원청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즉각적인 제도 개선이나 지원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한숙경 교육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현장 지원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는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이 학교 현장의 행정 전문가들과 손잡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3일 고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청사 내 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정실장 네트워크’를 실시하고 교육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교육행정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렴한 공직 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새로 부임한 행정실장 소개를 시작으로, ‘더 청렴한 고창교육’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담은 청렴 실천 결의대회로 문을 열었다. 특히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이번 자리에서는 교직원 관사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전문 교육과 함께 부서별 주요 전달사항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학교급별 분임 협의에서는 ▲계약 및 회계 투명성 제고 ▲시설 관리의 효율화 ▲행정 업무 간소화 등 현장의 고충과 실무 노하우를 심도 있게 교환하며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했다. 한숙경 고창교육장은 “행정실장들의 긴밀한 소통은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목소리가 교
고창교육지원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적용과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활기찬 새 학기 준비를 마쳤다. 27일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지난 10일과 23~25일 이틀간 대회의실 및 학력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 교원 19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세움 주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월 한 달을 ‘학교 교육활동을 준비하는 달’로 정하고, 3월 신학기 시작 전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촘촘히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5~6학년군 개정 교육과정 이해 ▲학교자율시간 활용 ‘우리는, 고창의 세계시민’ 교재 활용법 ▲3~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활용 ▲1~2학년 한글책임교육 및 기초학력 지원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창만의 생태와 문화를 반영한 지역화 교재 활용 교육은 교사들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한숙경 고창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가 주도적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지원의 장”이라며 “3월부터 모든 학생이 따뜻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성장의 꽃을 피울 수
고창교육지원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아동 복지 시설을 찾아 따스한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9일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에 따르면 지난 6일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고창행복원을 방문,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물품들은 고창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부물품이 포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문 현장에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명절을 맞이한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밀한 관심을 기울였다. 한숙경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우리 아이들과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께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교육지원청은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고, 지역사회와 손잡고 동반 성장하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고창-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고창 창의예술미래공간에서 센터 개소식 및 1기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이번 센터는 고창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8개월간 EBS의 검증된 온라인 강의 콘텐츠는 물론,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AI 코스웨어)을 통해 개별 학습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특히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가 1:1로 배치되어 학생들의 학습 계획 수립부터 진도 관리, 진로 상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8일 열리는 개소식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인 운영 규칙과 학습 프로그램 활용법을 안내해 센터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숙경 고창교육장은 “이번 센터가 고창의 학생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EBS와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16일(화)에 ‘2025년 행정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 현장에서 챗GPT를 활용한 문서 작성·행정 지원 등 실질적 업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강의는 ‘챗GPT 등 생성형 AI의 이해와 실무 활용’을 주제로 실제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롬프트 작성법, 행정문서 자동화 활용 사례 등을 실습 위주로 소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연수에 앞서 기록관리의 전문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기록물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기록물의 체계적 생산·관리·보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숙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직원들이 AI를 자신 있게 활용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12월 11일(목) 최근 학교 폭력 심의위원회 개최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교육적 관점에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회복적 정의」의 저자이자 회복적정의교육원 대표인 이재영 강사를 초청해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고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1부 교사 대상, 2부 학부모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교사와 학부모, 군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재영 강사는 “학교에 사법적 정의의 관점이 들어오면서 교육적 해법보다는 절차적·법적 해결에 치중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방식은 피해자 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으며, 갈등 해결에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잘못은 피해를 낳고, 피해를 회복하는 것이 정의로운 해결”이라며 “교육 현장은 처벌이 아닌 관계 회복과 성장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공동체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공동체의 성숙도를 결정한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회복적 관계 형성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창초등학교 임순길 교장은 “회복적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창군 무장면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아모스 요엘원’을 방문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은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숙경 교육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의 교육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