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적응 이상 무!” 무주교육지원청, 새내기 공무원 든든한 조력자 자처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이 새내기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사회 안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 및 직무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직자들이 겪을 수 있는 업무적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소통 중심의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 공무원들과의 1:1 멘토링 관계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업무 처리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저경력 공무원들의 자신감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미 전년도에도 13명의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89%가 ‘만족 이상’의 높은 응답을 보이며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강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배 공무원들 또한 따뜻한 리더십으로 협력적 관계망을 구축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무주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