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 경쾌한 리듬의 댄스 강좌를 필두로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첫 수업부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도 프로그램은 총 13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되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아로마테라피, 합창, 바이올린, 서예 등 4개의 신규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강좌 구성이 한층 풍성해졌으며 주민들은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춰 보다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인기 강좌들도 내실을 기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송기찬 임실읍장은 신설된 강좌를 포함해 13개의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임실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일정과 관련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제공할
20년간 이어진 축사 냄새 갈등을 해결한 비결을 배우기 위해 정읍시 주민자치위원들이 지난 7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을 찾았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 자치 현장을 견학하고 소통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정읍시 9개 주민자치회와 3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담당 공무원 등 총 7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사 냄새로 20여 년간 지속된 갈등을 주민자치가 주도해 해결한 당진시 신평면 주민자치회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강에 집중했다. 또한,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지식을 습득했다. 이학수 시장은 “워크숍에서 습득한 우수사례를 접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