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교육계, ‘청렴 자석’처럼 신뢰 끌어당긴다… 관리자 결의대회 개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이 지역 내 교육 리더들의 청렴 의지를 결집하고, 부패 없는 투명한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17일 군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등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형식에서 벗어나, 청렴 자석 퍼포먼스와 포토존 이벤트 등 교육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 결의문에는 ▲법규 및 원칙의 엄격한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부당한 지시나 특혜 제공 금지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들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청렴 자석 퍼포먼스’에서는 대형 자석 모형을 중심으로 ‘상호존중’, ‘투명한 예산 집행’ 등의 문구를 든 관리자들이 하나로 모여드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는 청렴이라는 강력한 자석이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끌어당기고 확산시킨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변화는 관리자들의 확고한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