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차향문화관서 ‘행운 부적 키링’ 만들며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7일과 24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새해 소망을 담아보는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강좌를 재구성한 것으로, 회차당 12명의 소규모 정예 인원으로 진행된다. 체험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 9,000원, 성인 1만 원이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지난 2021년 정읍의 청정 임산물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임산물체험단지는 지난해에만 2만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의 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차향문화관은 요리 체험부터 플라스틱 공예(슈링클스)까지 다채로운 비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향문화관은 인근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해 정읍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방문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매력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청 산림휴양시설팀(063-5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