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현장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김제시는 2025년 농업용 드론 조종면허 자격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64명을 모집한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며,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인 1종 면허 취득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의 50%가 지원된다.
교육 과정은 항공법규와 항공기상, 비행이론 등 이론교육 20시간, 드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조종 실습 20시간, 실전 비행 실습 20시간 등 총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약 1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금미 김제시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와 종자 파종, 시비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063-540-4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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