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전북피플

군산 청년농부들, 쌀로 전한 이웃사랑

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청년회원들, 백미 100포 기탁

 

군산 지역 청년농부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청년농부들은 29일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100포, 27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청년농부들이 속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는 1987년 설립된 농업인 단체로, 현재 88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청년농부들은 단체의 중심축으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홍순 청년위원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부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농부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군산시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