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날, 덕암중학교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 덕암중학교 학생 5명과 지도교사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 바자회를 통해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자 한 학생들의 뜻이 담겼다.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요촌동장은 “12월의 마지막 날, 학생들의 선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나눔을 실천한 경험이 학생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라면은 요촌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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