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0.1℃
  • 구름조금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구름많음광주 5.0℃
  • 구름조금부산 7.5℃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7.9℃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5.9℃
  • 구름많음경주시 5.3℃
  • 구름조금거제 7.0℃
기상청 제공

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 ‘전국 최고’ 평가

운영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농식품부 장관 표창·우수기관 인증패 수상

부안군이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농업기계화 지원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기계 대당 임대 실적과 임대료 적정성, 수요자 만족도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부안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현재 본소를 포함해 모두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임대 실적은 총 1만2452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이는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적기에 도입하고,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병행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는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단순한 장비 대여를 넘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돕는 농업기계화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김양녕 부안군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 임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사업소의 책임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비용·고효율의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군 농업기계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