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장면 주민행복센터는 지난 5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8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직무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요령,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등이 안내됐다.
무장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올해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시작해 1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총 11개월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활동 중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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