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오산교회(담임목사 박양수)가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오산교회는 지난 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무주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교회 성도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기탁금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후원으로 평가된다.
박양수 목사는 “무주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성도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읍 오산리에 위치한 오산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는 1958년 1월에 창립된 이후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교회로, 복음 전파는 물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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