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지역에 새해를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이 전해졌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회장 조승완)은 6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행사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리동로타리클럽은 총 4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준비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조승완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연탄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승완 회장은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리동로타리클럽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신축 사업 ‘러브하우스’를 비롯해 맞춤형 반찬 제공 ‘반찬 쿠폰 지원’, 다자녀 가정과 위기가정을 위한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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