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장수군은 지난 13일 군청 광장에서 진행한 헌혈 캠페인에 총 42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연계해 이동헌혈차량을 활용해 실시됐다.
장수군은 연간 5회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함께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 상황을 고려해 마련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헌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공공기관과 군민이 함께하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