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영두 설천면장, 민간위원장 전상호)가 지역 내 경로당을 돌며 새해 온정을 나눴다.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설천면 관내 46개 경로당에 떡국떡 280kg(150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기부받은 떡국떡과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전상호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장수와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이 작은 나눔이 설천면은 물론 무주군 전체에 따뜻한 기운으로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과 나눔문화 확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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