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의 안전관리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재무과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현장 10곳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점검 첫날 정 부군수는 변산면 청사 건립사업을 비롯해 학교복합시설인 변산돌봄문화센터,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센터, 변산 아동·청소년 스포츠 체험센터, 부안밀 제빵학교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객 편의와 시설 미관 개선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의 의견을 청취했다.
둘째 날에는 진서면사무소 신축 현장과 부안농공단지 임대형 기숙사, 온가족센터 주차장, 행안면 복합청사,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정 부군수는 공정 관리와 안전 시공을 철저히 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공공건축물은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해야 한다”며 “각 건립사업이 군의 주요 현안과 연계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주요 공공건축물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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