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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겨울방학 결식 우려 청소년에 먹거리·마음돌봄 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가정 방문해 쌀·라면·다이어리 전달

 

겨울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청소년을 위한 완주군의 현장 중심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나눔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완주군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3일까지 관내 위기(가능)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망이 간다!’ 후원물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통합지원 신청을 통해 발굴된 위기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하고, 가벼운 일상 면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학 중 식사 해결이 어려운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1388청소년지원단 곽연주 위원이 농협과 연계해 제공한 쌀 20kg 5포대를 비롯해 완주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가 후원한 라면, 그리고 센터가 자체 기획·제작한 마음챙김 다이어리로 구성됐다. 다이어리는 새해를 맞아 목표 설정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방학 기간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후원받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부모 심리상담과 집단상담, 심리검사, 통합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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