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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10월 2일 개막…3일간 고산서 열린다

고산자연휴양림 일원 개최 확정…체류형 축제 완성도 높인다

 

완주군의 대표 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올해는 10월 초에 열린다. 완주군은 축제 개최 시기와 장소를 확정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류형 프로그램 보완에 나선다.

 

완주군은 최근 제14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임필환)를 열고, 축제를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제1차 축제 추진위원회에서 지난 축제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와일드’라는 축제 명칭에 걸맞은 도전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로컬푸드’의 가치를 스토리로 풀어내, 다시 찾고 싶고 꼭 경험해 보고 싶은 축제로 기억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축제장 경관과 공간 구성을 보완해 잠시 들렀다 가는 축제가 아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됐다.

 

임필환 축제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완주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가야 할 시점”이라며 “기존 대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동시에, 와일드함을 담은 대형 시그니처 콘텐츠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완주에서 본능을 깨워라! 와일드한 액션! 거침없는 미식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산자연휴양림의 청정 자연을 활용한 이색 체험과 220여 종의 먹거리, 안전한 시설 조성과 체계적인 교통 관리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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