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장수군은 최 군수가 지난 9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떡국 오찬을 갖고,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장수군청 실·과장을 비롯해 직원 36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새해에도 책임감을 갖고 군민을 위한 행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 전·후에도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에도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자세로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한 장수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군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