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구면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가 화장지, 밀가루, 식용유, 설탕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금구면 내 경로당 47개소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의 뜻이 담긴 것으로, 명절을 앞둔 시기에 의미를 더했다.
이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물품을 마련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관심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구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월 김제사랑장학재단에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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