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가 청년 택시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원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완주군은 유 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과 청년 기사 1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 업계 정착 여건 개선 등을 주제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운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
완주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업계 정착과 근무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발굴 가능성이 크다”며 “공공서비스,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고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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