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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 청소 종합대책 추진

연휴 기간 기동처리반 운영…생활폐기물 집중 수거·대청소 실시

 

부안군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위한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했다.

 

부안군은 귀성객과 관광객, 군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설 명절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방치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처리하고, 명절 휴일에도 운전원과 환경관리원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을 운영했다.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11일에는 군청 관·과·소와 읍·면이 합동으로 설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부안상설시장과 석정로 일원을 찾아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와 가로 청소에 참여했다.

 

부안군은 올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품 수거 확대를 추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자율적 환경 정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읍·면과 마을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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