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김제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3곳에 순회사서 지원

문체부 공모 10년 연속 선정
전문인력 투입으로 운영 내실화 기대

 

김제시립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을 위한 국비 사업에 올해도 선정됐다.

 

김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김제시는 2017년 이후 10년 연속 선정됐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전문 운영인력을 배치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의 인건비와 방문활동비, 독서문화프로그램비 등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순회사서는 검산, 새마을, 희망남포 작은도서관 등 3곳을 순회하며 도서 정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도서관 운영 컨설팅 등을 맡는다.

 

순회사서 지원 대상 도서관 관계자는 “운영자 변경으로 업무 파악과 도서관리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전문인력 지원으로 운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작은도서관의 전문성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