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볼링협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 볼링협회는 지난 20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협회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회는 지역 체육 활성화 활동과 함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기탁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온 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지역 단체의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과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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