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산림소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장수군은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2차 접수 이후 신청하지 못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소득 지원사업은 임산물 재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재배지를 둔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독림가, 임업 분야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으로, 산림청이 정한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토양개량제 지원을 비롯해 저온저장고 등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품질검사비 지원 등 4개 분야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산림청 사업시행지침에 따른 평가와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산림소득 지원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임산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군청 산림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산림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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