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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정기점검 실시…안전 운영 강화

3월 6일까지 설비 정밀 점검·환경오염 예방 정비 추진

 

전북 고창군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점검에 나섰다.

 

고창군은 오는 3월 6일까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각시설의 성능 유지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것으로, 3월 예정된 최초 정기검사에 앞서 시설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창군 소각시설은 2021년 가동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장기적인 시설 운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3~4차례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소각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와 함께 주요 설비 교체 및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이후 최종 점검을 거쳐 3월 6일 시설을 재가동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각로와 부대설비 정밀 점검을 비롯해 환경오염 방지시설 정비, 노후 부품 교체, 시설 내부 청소 등으로, 시설의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점검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별도의 처리계획에 따라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정기점검은 시설 고장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폐기물 처리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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