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국립공원도시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에 동참했다.
부안군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협의회 참여 지자체 단체장과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약 60명이 함께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창립 선언을 통해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회장 및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이어 공동 선언문 결의와 낭독, 협의회 규약 및 기본 사항 확정 등의 절차가 이어졌다.
협의회에는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국립공원과 도시의 상생 발전, 정책 공조,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국립공원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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