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10.5℃
  • 흐림서울 4.5℃
  • 흐림대전 8.3℃
  • 맑음대구 11.6℃
  • 구름많음울산 11.4℃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2.9℃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정읍시, 23개 읍·면·동 ‘소통 대장정’ 돌입… “현장에서 답 찾는다”

23일 정우면·신태인읍 시작으로 3월 16일까지 ‘시민과의 대화’ 본격 추진
현장 즉석 답변 및 부서별 사후 관리 시스템 가동… 행정 신뢰도 제고
이학수 시장 “시민 목소리가 시정의 기준, 행복과 희망 키우는 정책 펼칠 것”

 

정읍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기 위해 관내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는 대규모 소통 행보에 나섰다.

 

23일 정읍시는 정우면과 신태인읍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6일까지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23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는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 행정은 단순한 정책 설명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부터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23일 첫 방문지인 정우면과 신태인읍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이 시장이 동석한 국·소장들과 즉석에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속도감 있는 행정 서비스의 면모를 보였다.

 

시는 이번 대장정 기간 접수된 모든 민원과 정책 제안을 부서별로 이관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확보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별도의 추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정 반영률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민선 8기의 성과를 완성해 나가는 올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정책에 담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송형기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