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첫 등교를 응원하는 책가방 지원에 나섰다.
완주군은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한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40만 원 상당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 초등학생 17명에게 책가방 세트와 학용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과 보조가방을 포함해 노트, 필기구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 꾸러미로 구성됐다. 아동 1인당 약 20만 원 상당이다. 군은 입학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학습 환경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선물을 받은 한 보호자는 “입학을 앞두고 가방 가격이 부담이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이들의 소중한 첫 출발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심리상담, 학습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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