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25일 ‘백세 장수어르신 축하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장수를 축하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신영호 청하면장이 참여해 1926년생 어르신 두 세대를 직접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도 안내했다.
신영호 청하면장은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축하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고 세심하게 살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백세 장수어르신 축하물품 지원사업은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이불 세트, 안마기, 발 마사지기, 제습기, 내의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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