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산시 청년뜰은 26일 ‘2026년 청년센터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청년 정책 및 고용지원 사업의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군산시 인구대응담당관, 군산고용복지+센터, 군산상공회의소, 국립군산대학교 취업지원실,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내 청년·취업지원 관련 기관 14곳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군산시 청년뜰 주요 사업과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AI 활용 기초교육, AI-POT 자격증 취득 과정, 군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 등 단계별 교육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면접비 지원사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안도 협의회 주요 의제로 올랐다.
군산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청년뜰 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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