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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주거환경 개선 ‘알쓸신잡 정리정돈’ 협약

지역 기관 7곳 참여…수집강박 가정 대상 맞춤형 정리·청소 지원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군산시는 드림스타트가 26일 드림스타트 4층 회의실에서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집강박과 정리정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앳홈정리정돈컨설팅, 무균지대, 드림청소, 종합청소 효자클린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군산지구협의회, 군산시새마을회, 세아베스틸 봉사하는 우리 등 지역 유관기관 7곳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협약 체결 후 간담회를 열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 현장 운영 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연간 15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정돈, 방역, 청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정리정돈 4가정, 방역 5가정, 청소 6가정이 지원 대상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약계층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변화를 이끌겠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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