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여성회관이 여성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제2분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제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제2분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총 4개 분야 3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취미·교양 분야는 라인댄스 등 15개 과목, 건강 분야는 건강기공 등 6개 과목, 인문·교양 분야는 생활영어 등 5개 과목이 운영된다.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난타 등 8개 과목이 마련됐다.
김제시에 주소를 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남성은 생활요리 과목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여성회관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1만5000원이며, 이번에 선발된 수강생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잠재 능력 개발과 경제 활동 참여 기반을 넓혀 자아 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과정이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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