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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린이날 ‘끼 발랄 자랑대회’ 연다…청소년 무대 주인공

댄스·밴드팀 10팀 본선 진출…3월 30일부터 참가 접수

 

완주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 축제를 마련한다.

 

완주군은 오는 5월 5일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2026 완주군 아동·청소년 끼 발랄 자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완주의 취지를 반영해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적 권리를 확대하고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팀과 밴드팀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예선은 참가팀이 제출한 동영상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댄스와 밴드 분야별 각 5팀씩 총 10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인기상 등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의 꿈과 열정이 지역의 미래”라며 “자유롭게 끼를 발산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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