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와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인 멘토단 간담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전주시꿈드림)는 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직업인 멘토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인 멘토단 소개를 시작으로 지난해 운영 성과와 연계 현황 보고, 2026년 사업 운영 계획 발표, 멘토단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직업인 꿈멘토단은 미용과 제빵, 바리스타, 헬스트레이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구성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 멘토단은 2018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34명의 멘토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멘토단 가운데 등용문직업전문학교와 전주컴퓨터학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각각 여성가족부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해 준 직업인 멘토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지원, 직업 체험, 직업교육훈련,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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