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의회 구성에 나선다.
군산시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제11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군산지역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과 군산시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아동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의원들은 아동권리 교육과 선진지 견학, 정례회 참여,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올해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운영되며, 아동 권익 증진과 참여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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