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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인 가구 맞춤형 주거교육 운영…임대차·집수리·요리까지

주거복지센터, 4월부터 4주 과정 진행…27일까지 선착순 모집

 

전주시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4주간 ‘2026년 상반기 1인 가구 주거생활 안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거와 생활 전반에 걸친 실용 교육을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임대차 계약 이해와 주거 금융 정보 등 ‘안전한 집 구하기’ 과정과 함께 정리수납 방법, 공구 사용법, 간단한 전기 교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셀프 집수리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영양교육과 집밥 만들기 요리 실습도 포함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좌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전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1인 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주거관리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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