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 대표적 휴양지인 ‘쉴랜드(SHILAND)’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치유 관광지로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19일 순창군에 따르면 쉴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되며, 2024년에 이어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여행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푸드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한방 등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 선정지 88곳에 대한 엄격한 사후 관리 및 현장 검증을 거쳐 확정됐다.
쉴랜드는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요가와 명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 식단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면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휴식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웰니스 트렌드’에 최적화된 공간이라는 점이 재선정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은 물론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범정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쉴랜드는 기업 연수와 교육, 일반 관광객을 아우르는 글로벌 웰니스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선정은 쉴랜드가 꾸준히 축적해 온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순창만의 색깔을 담은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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