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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지원 사격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17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운영
학교 현장 상황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학생 지원 체계 전문성 강화
이성기 교육장 “도움 필요한 학생 적시에 지원하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돕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신청 학교 17개교를 대상으로 1차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을 본격 운영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교가 희망하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세분화되어 운영됩니다. 정책 방향과 운영 절차를 안내하는 1시간 과정의 연수와 학교별 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시스템 활용 방안까지 모색하는 2시간 과정의 컨설팅 연계형으로 나뉩니다. 이미 연수를 마친 학교들에서는 실제 학교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현장 교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학교가 학생들을 촘촘하게 살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위기 학생을 적시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이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까지 1차 운영을 마무리한 뒤 7월부터 9월까지 2차 일정을 이어가며 정책 개선과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에도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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