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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새봄맞이 대청소로 ‘방치 폐기물 1202톤’ 싹 치웠다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연계… 1분기 865명 참여해 생활 폐기물 집중 정비
주요 도로변·관광지·이면도로 등 정비 구간 46개소 환경 정비 성과 달성
2분기 농촌·하천 지역 집중 관리 계획 수립… 주민 참여형 청소행정 강화

 

정읍시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총 1,202톤의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겨울 동안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청소행정 책임제를 운영하며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추진 결과 지역 단체 57개소와 공공기관 40개소에서 총 865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환경 정비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단체별로 지정된 정비 구간 4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벌여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그리고 주택가 이면도로에 쌓여있던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습니다. 특히 시는 불법 투기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정읍시는 다가오는 2분기에는 사업의 주제를 농촌과 하천 지역으로 정해 더욱 집중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영농 부산물과 하천변 방치 폐기물 정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깨끗한 농촌 및 수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 환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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