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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드론측량 실력 입증…지적행정 경쟁력 강화

전북 경진대회서 우수상…현장 대응·정확도 높은 평가

 

지적 행정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드론과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한 현장 대응 능력이 행정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지적 업무에서 공무원의 실무 역량이 중요해지는 흐름이다.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제7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해 지적 측량 기술과 제도 이해도를 겨루는 자리다.

 

대회는 완주군 감돌숲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참가 공무원들은 측량 정확성과 현지 조사 능력, 최신 지적제도 이해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 대표팀은 민원지적과 소속 공무원 3명으로 구성돼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최신 측량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한 현장 판단이 강점으로 작용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수상으로 해당 팀은 향후 1년간 지방지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적부심 측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단순 수상을 넘어 실무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이어가는 계기로도 의미를 갖는다.

 

이번 결과는 기술 기반 행정 역량이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드론 측량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지적 행정이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지적직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신뢰도 높은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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