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정 임실에서 자란 절임 배추와 양념을 앞세워 김장 문화를 즐기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는 ‘김장 체험’과, 절임 배추와 양념을 택배나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는 ‘판매행사’로 진행된다. 김장 체험 및 판매행사 사전 예약은 11월 14일까지 가능하며, 체험행사는 21일에 열린다. 김장 체험일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김장 시연, 즉석 노래자랑(참여자 기념품 제공), 음식 부스 운영(수육·밥·김치·국 세트 1만 원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즐거운 체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판매행사에서는 절임 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가 전년도보다 2천 원 저렴한 19만3천 원(택배 포함)에 판매되며, (농)임실앤양념(주)에서 직접 수령할 경우 18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주문은 전화(063-643-8949, 063-644-4289) 또는 홈페이지(www.imsiln.kr)를 통해 가능하다. 현장 신청도 가능하지만, 예약자 우선으
임실군이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부설 노인대학교 교육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및 안면신경마비의 주요 증상과 예방 관리법’을 주제로 한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노인대학 한방교실)을 지난 23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한방교실은 임실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박성민 한의사가 강사로 참여해 뇌졸중과 안면신경마비의 주요 증상, 원인, 치료법, 재발 방지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및 개별상담 시간에는 교육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의학적 건강관리 방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 체조가 함께 이뤄졌으며, 교육생들에게는 ‘만성질환 비법서’가 제공돼 교육 후에도 가정에서 꾸준히 건강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실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인 ‘임실 펫투어’를 선보이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펫투어는 반려가구 증가로 늘어나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오수의견관광지를 비롯한 군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석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추진됐다. 지난 24일 진행된 첫 번째 ‘임실 펫투어’는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오수의견관광지 등 임실의 대표 명소를 잇는 코스로 구성돼,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 속을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관광버스를 타고 반려견과 함께 꽃길을 걷고, 출렁다리를 건너며 사진을 찍는 등 가을 정취 속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이어 오는 31일에는 두 번째 ‘임실 펫투어’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코스는 △천만송이 국화꽃이 만발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오수의견관광지로 구성돼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유럽풍 정원과 구절초 공원, 치즈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오수의견관광지는 ‘의견(義犬)의 전설’을 간직한 역사적 명소로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공간으로 손꼽힌다. 특히 넓은 반
임실군이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임실 맛집’ 선정 모집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임실 맛집은 2년마다 지정·운영되며, 음식의 맛과 서비스 수준, 위생 상태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2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과정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포함한 맛집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지정 업소에는 임실 맛집 현판과 위생용품이 제공되며, 군 홈페이지 게시 및 맛집 책자 제작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사업 내역,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및 선정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임실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 ‘임실 맛집 선정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광치즈과(063-640-3164)로 문의하면 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맛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실군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신규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입 5년 이하의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술 습득과 관광 자원 체험, 지역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동체 내에서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임실 고추가공센터,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농업 관련 기관을 견학하며 특산물의 가공 및 유통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오수 반려동물 지원센터, 오수 파크골프장,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 임실치즈마을 등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경제활동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단체와 직접 교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가자들이 임실의 풍부한 자원과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청 사격팀이 지난 2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전국 규모의 마지막 사격 대회로, 전국 58명의 시‧도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북 대표팀은 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실군청 소속 이시윤 선수와 백정현 선수가 함께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05년 창단된 임실군청 사격팀은 올해 참가한 전국 8개 대회에서 개인‧단체전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금메달로 임실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결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실군청 사격팀 곽민수 감독은 “선수들이 시즌 내내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줬다”며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임실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 민 군수는 “임실군 사격팀은 작은 지역에서도 충분히 전국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와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
임실군이 오는 25일 성수산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 일원에서 ‘성수산 왕의숲 산림치유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수산 국민여가캠핑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숲의 치유 자원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유 음식 체험 ▲사운드 워킹 ▲산림치유 숲 활동 ▲호흡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오감을 자극하는 산림치유 체험이 준비됐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숲 탐험대’와 자연의 감성을 담은 사진 전시회, 감미로운 선율의 숲속 음악회가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짚라인 무료 이용과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 등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성수산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심 민 임실군수는 “생태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성수산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가을이 한창 무르익은 10월,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가 국화와 구절초로 화려하게 단장하며 가을 정취의 절정을 맞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N치즈축제 이후에도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약 1만 2천여 개의 국화 화분이 배치돼 다채로운 색감으로 가을 풍경을 수놓고 있다. 산책로와 포토존 곳곳을 장식한 알록달록한 국화꽃은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산책길을 따라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인 꽃길을 선사한다. 특히 8,000㎡ 규모의 구절초 군락지는 옥정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은은한 하얀 물결의 장관을 연출하며,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군은 국화와 구절초의 조화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코레우스, 핑크뮬리, 메리골드, 아스타 등 14종의 가을꽃을 식재해 붕어섬 전역을 색감과 계절감으로 가득 채웠다. 여기에 약 10,000㎡ 규모의 코스모스 군락지와 수변의 억새가 어우러져 ‘가을 정원’의 완성도를 높였다. 임실치즈테마파크 또한 임실N치즈축제 이후에도 천만 송이 국화 전시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임실군과 귀농‧귀촌 관계자들이 협력해 ‘2025 임실N치즈축제’(10월 8일~12일)에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실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군청 귀농귀촌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 절차 안내 △생활 인프라 소개 △주거·농업 지원 정책 상담 △지역별 특화 작목 설명 등이 진행됐다. 또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중점 홍보하며, 임실에 3개월간 체류하며 치즈 만들기 체험, 마을 축제 참여, 영농 실습 등 임실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비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임실군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임실읍 정월리, 청웅면 구고리 22세대)을 적극 소개했다.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과 실습농장을 제공해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이 시설에는 많은 방문객이 관심을 보이며 상담과 신청 문의가 이어졌다. 심 민 임실군수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 다수가 상담과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
임실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소통의 장이 될 생활체육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군은 임실읍 이도리 429-1번지 일원에 건립된 ‘임실군 생활체육관 피구‧탁구장’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장종민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정규 도의원, 이재문 농협군지부장, 유관기관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체육시설의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준공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총 59억 원(국비 13억 원, 도비 18억 원, 군비 2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임실군 종합경기장 내 부지에 연면적 1,302㎡ 규모로 건립된 체육관에는 피구장 1면, 탁구장 8대 규모의 실내체육시설을 비롯해 샤워실, 탈의실, 사무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8월 완공된 이 시설은 고성능 단열 및 흡음 마감재를 적용해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그동안 피구‧탁구 전용 시설이 부족했던 임실군에서 동호인과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