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진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지역 공동체의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졌다. 부안군은 지난 4일 진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지역 단체와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보안면 파랑새 주간보호센터 최선아 센터장도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총 200만원의 기부가 이뤄졌다. 지역 공동체 활동과 돌봄 현장을 책임져 온 주체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나서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이번 기부는 주민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이어져, 소통이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단체와 복지 현장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에 어린이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KTS청운태권도는 지난 4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라면 1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어린이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TS청운태권도 어린이 관원 20명과 김현준 관장, 강남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했다. 아이들은 직접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KTS청운태권도는 평소 태권도 수련과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교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6월 사회공헌 협약 체결 이후에는 정신건강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물품 기부 활동도 함께해 왔다. 김현준 관장은 “아이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정신건강 문제로 식사 관리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숙 완주군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후원이라 더욱 뜻깊다”며 “기부된 물품은 완주군 내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
완주군 봉동읍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과 사골곰탕, 종이행주(키친 타월), 견과류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품목을 선정하고, 대상 가구가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안부를 함께 살폈다. 이 과정에서 생활 불편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원과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국인숙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봉동읍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울 수 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봉동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늘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꾸러미 준비부터 가정 방문까지 이어진 정성이
부안군 보안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지역 구성원들의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졌다. 부안군은 지난 4일 보안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지역 복지시설과 여성단체가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안면 파랑새 주간보호센터 대표 최규용 씨가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보안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일동도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역 돌봄과 공동체 활동을 현장에서 이끌어 온 주체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나서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복지시설과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가 더해진 보안면 희망소통대화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과제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차분히 마무리됐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하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지역 기관과 단체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은 지난 3일 하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지역 기관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서농협이 2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하서면 새마을부녀회원 일동과 석불산 파크골프클럽 회원 일동이 각각 100만 원씩을 전달해 모두 4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번 기부에는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동을 이끌어 온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주민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기부가 이어져 협력과 참여의 가치를 보여줬다. 부안군은 이번 사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개인을 넘어 지역 기관과 단체를 중심으로 폭넓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가 더해진 하서면 희망소통대화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차분히 마무리됐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
설 명절을 앞두고 남원 향교동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한파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정성이 담긴 선물이다. 향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남원 하나님의 교회로부터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날씨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포근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유난히 추운 올겨울, 경제적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며 “이웃 모두가 온기를 느끼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된 이불은 향교동 맞춤형복지팀과 동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이불 교체가 시급하거나 난방 여건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우선 선정해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실태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현목 향교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남원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이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
설 명절을 앞두고 남원 금동에 특별한 쌀 나눔이 이어졌다. 직접 농사지은 쌀로 이웃의 밥상을 채우는 따뜻한 실천이다.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31일 부라더미싱 황의형 대표가 직접 재배한 백미 20kg 50포를 설 명절을 맞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남원시복지관과 관내 경로당, 금동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됐다. 황 대표는 해마다 농사를 통해 수확한 쌀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도 복지관에 30포, 경로당에 10포, 취약계층 가구에 10포를 전달해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식탁에 온기를 더했다. 황의형 대표는 “직접 농사지은 쌀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봉례 금동장은 “한 해 동안 정성으로 일군 귀한 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황 대표의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
부안군 상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지며 행사가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부안군은 지난 3일 상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지역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서면 새마을부녀회 정옥기 회장과 회원들이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양산마을 고영순 부녀회장도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이들은 지역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주민들로, 생활 현장에서 느낀 지역의 필요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기탁은 주민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상적인 소통의 자리가 곧바로 지역을 응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부안군은 이번 사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남원시 죽항동에서 지역 단체와 상점이 뜻을 모아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죽항동 발전협의회와 청년회, 이마트24 쌍교점이 김 50상자와 라면 50상자 등 모두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단체와 상점은 평소에도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김정희 죽항동발전협의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재왕 죽항동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나눔이 설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용일 이마트24 쌍교점 대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죽항동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완주군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완주군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찹쌀과 사골곰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찹쌀 4kg 100포와 사골곰탕 100개를 준비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마을 경로당을 통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김용범 명품한우사랑 대표가 사골을 후원해 나눔에 힘을 보탰다. 김 대표는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건강과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순희 화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화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