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5일 전주시 노인복지관연합회를 찾아 ‘함께미(米)소 프로젝트’ 참여의 뜻을 담아 10㎏ 양곡 50포, 총 500㎏(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전주시 노인복지관연합회가 추진 중인 명절맞이 독거노인 지원 나눔 행사와 연계해 이뤄졌다. 전달된 백미는 전주지역 미등록 경로당 22곳에 전달돼 독거노인과 취약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등록 경로당은 운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추가적인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 ‘함께미소’ 프로젝트는 전주시와 전주시 노인복지관연합회가 함께 추진하는 독거노인 지원 나눔 사업으로, 시민이 기부한 쌀과 누룽지, 식료품 등을 전주·완주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억 원 모금을 목표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는 기업과 단체,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재까지 2억472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이 모였다. 이렇게 모인 후원 물품은 돌봄이 필요한 전주지역 독거노인 1만5300명에게 백미와 누룽지,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로 전달돼
전북 남원시 보절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이장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보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4일 저소득 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김 30박스(환가액 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보절면 이장들이 주민들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해 온 이장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기탁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절면은 이장협의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물품이 빠짐없이 닿도록 할 계획이다. 양선붕 보절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만큼은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료 이장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기 보절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님들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남원시 동충동에서 지역 단체와 행정이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이 이어졌다. 동충동발전협의회는 지난 3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31포(10㎏·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식비 부담이 큰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동절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하나로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백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방문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임창만 동충동발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라 동충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고창군 상하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상하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상하면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단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도 모범적인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임 상하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상하면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더불어 사는 상하면을 만드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 남원시 대산면에서 이웃을 향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대산면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밀가루 선물세트 25세트(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날 남원 레미콘(회장 박만석)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25포(88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박만석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지역 단체와 기업의 잇따른 기부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강상남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향한 마음이 모여 소외되는 분들 없이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조 대산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주민 한 분 한 분께 잘 전달돼 모두가 온기 속에서 명절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남원시는 지난 2일 재경덕과면향우회 이덕용 사무국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사무국장은 서울 중구에서 인쇄업체를 운영하며, 재경덕과면향우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고향 남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사무국장은 젊은 시절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하며 부도를 겪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고향을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고향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인재 육성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 불편 노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신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
전북 부안군 부안읍에서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장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에 나섰다. 부안군은 부안읍이장단협의회가 지난 3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부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여, 설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사정을 잘 아는 이장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용화 부안읍이장단협의회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태 부안읍장 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 곳곳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읍이장단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전주 효자어린이집이 아이들과 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되돌렸다. 효자어린이집은 지난 3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22만8800원을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 수익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이웃을 잇는 연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주함께라면’ 사업 운영기관인 전북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함께라면’은 관계 단절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김현미 효자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희 전북종합사회복지관 관장도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효자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소통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
진안군에서 익명의 기부로 시작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에 쌀을 기탁하면서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11개 읍·면 새마을 회원들의 손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나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문옥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장은 “3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에서 달리는 개인택시들이 고향 무주를 향한 마음을 싣고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무주군은 지난 3일 대전 개인택시 ‘반딧불회’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34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5명은 직접 무주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 발전과 이웃 행복을 기원했다. 김동중 회장은 “고향 무주의 발전과 이웃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항상 무주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고향과 이웃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반딧불회는 대전 지역 개인택시 기사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1,420만 원에 이른다. 또한 2016년부터는 해마다 불우이웃돕기와 인재 육성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회원 50명 전원이 자신의 택시를 이동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과 ‘무주 관광’,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데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홍보 활동은 무주 인지도 제고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