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공덕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관내 경로당 31개소에 설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꾸러미는 소고기와 사골곰탕, 계란, 만두 등 명절 식탁에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꾸러미 1개당 7만 원 상당의 물품이 담겼다.
이번 나눔에는 협의체 위원의 기탁도 더해졌다. 중촌마을 류지홍 위원은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떡 31상자(6kg, 100만 원 상당)를 별도로 후원했다.
류지홍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덕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명절마다 생활 밀착형 복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헌 공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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