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설천면 이장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무주군 설천면 이장협의회(회장 백현기·하평 이장)는 지난 30일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설천면 25개 마을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백현기 회장은 “이장님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설천면 이장협의회는 마을 간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 지역 청년농부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청년농부들은 29일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100포, 27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청년농부들이 속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는 1987년 설립된 농업인 단체로, 현재 88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청년농부들은 단체의 중심축으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홍순 청년위원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부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농부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군산시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행안면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부안군은 행안면 신흥마을 채병석 이장이 지난 28일 행안다목적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 원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채 이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채병석 이장은 평소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부안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 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취·창업 지원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부안군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유)강남건설 강도순 대표는 지난 28일 줄포다목적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부안군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도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기탁이 부안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전 학년·전 학기 반값 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취업·창업 지원금, 봉사활동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홍문섭 전 이장협의회장이 지난 29일 소외된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 전 회장은 2023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500만 원에 이른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에도 홍 전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행정과 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정신의 연장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성희 봉남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 무주읍 주민 신윤식 씨(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장)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나눔을 올해도 이어갔다. 신윤식 씨는 최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했다. 신 씨는 지난 2022년부터 해마다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신윤식 씨는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의를 잃지 않고, 각자의 미래 꿈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아이들을 응원하는 어른들의 마음이 계속 이어져 무주에서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윤식 씨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장을 맡아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통해 세대를 잇는 나눔 실천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H농협 무주군지부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금 2천400만원을 무주군에 기탁하며 지역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8일 NH농협 무주군지부가 ‘고향사랑 무주사랑’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NH농협 무주군지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소수은 NH농협 무주군지부장은 “무주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과 동고동락한다는 자부심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 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도 변화에 발맞춰 무주군은 상반기 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답례품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현재 무주군의 답례품은 ‘반딧불이 신비
전주지역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을 이웃에게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중어린이집은 29일 전주시복지재단에 라면과 화장지, 백미, 물티슈 등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원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후원 물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인후3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중어린이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아이들이 기부와 나눔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웃을 배려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워가고 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따뜻함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모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혹한기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단체는 재단을 통해 문의할 수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정숙가든이 지역 취약 어르신을 위해 사골곰탕 100인분을 후원하며 온정을 전했다. 완주군은 정숙가든이 200만원 상당의 사골곰탕 100인분을 이서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이서노인복지센터 직원들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안정숙 정숙가든 대표는 “최근 폐렴과 독감 유행으로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골곰탕을 드시고 추운 겨울을 잘 나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이들이 사랑을 나누고 이웃 돕기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숙가든은 해마다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철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조리한 보양식을 꾸준히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혜경 이서노인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겨울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서노인복지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을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완주군 화산면에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홀몸노인 가정에 온정을 전했다.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800장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가 500장을 후원하고, 화산면 주민들이 300장을 보태 이뤄졌다. 연탄 전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화산초등학교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주는 등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연탄을 받은 어르신들은 “겨울을 나는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호년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주민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는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후원과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