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천면 발전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주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천면 발전협의회가 백미 10kg 23포(총 230kg)를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호 발전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시기에 더 힘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준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주천면은 지역 업체와 개인, 단체의 성금·성품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백미 역시 관내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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