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육계협회 부안군지부(지부장 박용석)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닭고기 300마리(약 300만 원 상당)를 부안군에 기탁했다. 지부는 지난 4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닭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돼 영양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용석 지부장은 “농가에서 정성껏 키운 닭고기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따뜻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한국육계협회 부안군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닭고기는 소외계층이 협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지역 내 민간단체 및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함께 사는 따뜻한 부안’ 만들기에 온정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의 한 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4일 센트럴키즈어린이집(원장 이혜상)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70만1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센트럴키즈어린이집이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환경운동 실천과 더불어 나눔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활동의 결실이다. 이혜상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센트럴키즈어린이집은 2020년부터 6년째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모범 보육기관으로, 현재 만 0세부터 2세까지 영아 44명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작은 손에서 시작된 큰 마음이 전주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것”이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주함께기부 챌린지’를
김제시 출신 퇴직공무원이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김제시 광활면 행정복지센터는 4일, 김용배 전 교월동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용배 씨는 김제시에서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마친 뒤 퇴직 후 고향인 광활면으로 돌아와 보리와 벼를 재배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번 기탁은 영농을 통해 얻은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그는 “공직에 있을 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근무할 수 있었고,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며 늘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작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순미 광활면장은 “퇴직 후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용배 전 동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되며, 광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회장 김옥경)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지난 3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 화합한마당’ 행사에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사장 권익현)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은 것으로,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김옥경 회장은 “여성 농업인들이 농촌 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세대를 위해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과 더불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이사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여성 농업인들의 귀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교육, 복지,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화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단합을 다지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
무주군 숟가락 난타 동호회 ‘현대판 어우동’팀이 지난 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현대판 어우동팀은 무주읍 주민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은 평소 취미 활동을 통해 쌓은 공연 실력을 이웃사랑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정명임 회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무주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버팀목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팀은 2024년부터 ‘행복 밥차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숟가락 난타 공연이라는 독특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개인의 취미를 사회적 기여로 연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무주군 관계자는 “청소년 장학금 기탁과 재능기부 활동은 지역 공동체에 훈훈함을 전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동군산농협 여성산악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군산시는 3일 동군산농협 여성산악회(회장 이영은)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군산농협 여성산악회는 임피, 서수, 성산, 나포 등 4개 지점의 여성 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영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여성 농업인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산악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동군산농협 여성산악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학원연합회(회장 조계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갔다. 학원연합회는 3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에 22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같은 자리에서 손경호 문경컴퓨터학원 원장(전북특별자치도학원연합회 제22대 회장)도 150만 원을 별도로 기탁해 뜻깊은 기부 행렬에 힘을 보탰다. 정읍시학원연합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오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누적 기탁액은 2,780만 원에 이르며,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보여왔다. 조계일 회장은 “정읍의 교육이 발전해야 지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진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올해까지 세 번째 기탁을 이어온 손경호 원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정읍 인재 양성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교육을 위해 힘써 주신 학원연합회와 손경호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아진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
부안군은 지난 10월 31일, 계화농협(조합장 박문수)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계화면 종합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효잔치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화농협 김동섭 전무가 참석해 “지역 농협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우리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 체감형 지역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 농업의 중추인 계화농협에서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투명하게 관리하고,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부안 신동진쌀’, ‘뽕잎 고등어’, ‘곰소 젓갈’ 등 80여 종의 지역 특산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팔마신협(이사장 조남현)이 겨울철을 맞아 경암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군산팔마신협은 ‘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불 9채와 라면 20박스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경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팔마신협이 매년 추진해 온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지속적인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열린 기탁식에서 조남현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혜란 경암동장은 “군산팔마신협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팔마신협은 매년 이웃돕기 물품 지원, 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개정면에 거주하는 정길용(89)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은호, 민간위원장 김갑봉)에 기탁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정 씨는 평소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관심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탁은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정 씨가 소중히 모은 돈을 선뜻 내놓으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의미 있는 사례다. 정길용 씨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의 귀감”이라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정면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