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디지털 교육 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신규 정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밀착형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지원청은 오는 5월 28일까지 관내 26개 학교 및 유치원을 순회하며 2026년 학교 정보업무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년 초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신규 인력들의 공백을 메우고 전문성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적기에 기획되었습니다. 컨설팅의 핵심은 담당자 개별 역량에 맞춘 핀셋형 지원입니다. 특히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지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일선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기술적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통해 생소한 업무 용어나 복잡한 행정 절차로 고민하던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침들을 상세히 배울 수 있어 막막했던 정보업무에 큰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채선영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활동은 탄탄한 정보 인프라 위에서 꽃피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오는 9월부터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2025 정읍교육지원청 AI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AI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교육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일정은 9월 2일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의 만남-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 인간과 교육’을 주제로 아카데미의 문을 연다. 이어 9월 25일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AI 시대 똑똑한 말하기-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학생, 학부모, 시민과 만난다. 마지막으로 11월 17일에는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를 초청해 ‘새로운 시대-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AI 시대에 필요한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정읍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