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디지털 교육 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신규 정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밀착형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지원청은 오는 5월 28일까지 관내 26개 학교 및 유치원을 순회하며 2026년 학교 정보업무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년 초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신규 인력들의 공백을 메우고 전문성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적기에 기획되었습니다.
컨설팅의 핵심은 담당자 개별 역량에 맞춘 핀셋형 지원입니다. 특히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지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일선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기술적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통해 생소한 업무 용어나 복잡한 행정 절차로 고민하던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침들을 상세히 배울 수 있어 막막했던 정보업무에 큰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채선영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활동은 탄탄한 정보 인프라 위에서 꽃피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여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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