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한 가운데, 이학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수령 과정을 꼼꼼히 챙겼다. 19일 시에 따르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첫날인 오늘, 이학수 시장은 관내에서 인구가 가장 밀집된 수성동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접수 현황을 살피고 현장 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청서 작성 구역부터 선불카드 수령 동선까지 시민들의 이동 경로를 직접 확인하며, 대기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안내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서류 작성이 낯선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요원을 배치하는 등 맞춤형 안내 체계를 강조했다. 이번 지원금은 정읍시가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통해 마련한 630억 원 규모의 재원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지급된다. 초반 혼잡을 막기 위해 이번 주(1월 19일~23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닿아야 할 정책”이라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의 불편함을 즉각 개선하는 발로 뛰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
정읍시가 계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전격 지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민생 안정 조치로, 시의 재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통해 마련된 재원을 시민들에게 직접 환원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15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무기명 선불카드로 즉시 지급된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시민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매출액 30억 원 이상의 대형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다. 유효 기간은 올해 5월 31일까지이며,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지만 유흥·사행성 업종 및 공과금 납부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들이 겪는 경제적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다시 한번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학수 정읍시장이 2026년을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시정 역량을 총집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민생 안정 대책이다. 정읍시는 오는 19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는 관행적인 사업 재검토와 철저한 예산 절감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시는 이를 통해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재정 건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청사진도 구체화했다. 바이오 지식산업센터와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를 연계해 ‘바이오 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와 반려동물 놀이동산을 축으로 한 ‘반려동물 산업 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연 소득 6천만 원)과 신혼부부(1억 원)의 주거비 대출이자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을 통해 ‘아이 키우
정읍시가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지자체로 선정되며 대규모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정읍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나등급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정책의 집행 성과와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지급 실적과 사용률, 사용처 확대, 신청 및 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 정량지표와 우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병행해 공정성을 기했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 확대 전략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쿠폰의 빠른 확산과 높은 사용률을 이끌어냈다. 민생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 정책 추진력이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셈이다. 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관련 사업에 재투자해 시민 혜택으로 환원할 방침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결과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
정읍시가 지난해 전 시민에게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이 단순한 보조금을 넘어 지역경제의 혈액 순환을 돕는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실제로 시민의 약 69%가 지원금 이외에 평균 39만 원을 추가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나, 지원금이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시는 최근 대한경영정보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인용해 민생회복지원금의 효과를 학술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지원금이 시민에게 미친 영향을 ‘인지 기반 정책 수용성 경로’를 통해 검증했습니다. 이는 지원금을 사용하는 태도와 경제 회복에 대한 체감이 어떻게 실제 소비 지출 변화와 정책 신뢰로 이어지는지를 분석한 것입니다.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다수의 응답자가 지원금이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가계 안정을 되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나의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기여한다’는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분석에 따르면 경제 회복 체감도와 지역 경제 기여 인식이 정책 수용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심리적 만족감과 공동체적 연대
정읍시가 시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캠페인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소통과 사용 촉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샘고을시장에서 소비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소비쿠폰 사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현장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시의회 의장,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학수 시장은 “소비쿠폰은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실질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현재 큰 혼란 없이 운영되고 있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원활한 지급과 적극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시민이 참여하는 ‘소비 릴레이’ 확산을 목표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독려, 소비쿠폰 가맹점 확대, 현장 캠페인 전개, 홍보물 배포, 시청 홈페이지 내 사용처 검색 서비스 운영 등 다각적인 방식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소비 활성화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소비율 분석 결과에 따라 소비쿠폰 사용 기한 연장이나 추가 지원